난사냥
2018-03-19 09:02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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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에게도 뇌물 2억검찰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2007년 12월 대선을 며칠 앞두고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게 능인선원 주지인 지광 스님을 만나라고 지시했다. 서울 강남구에 있는 능인선원은 신도 수가 25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선원의 하나로 꼽힌다. 이후 김 전 기획관이 서울 모처에서 지광 스님을 만났고 “불교대학 설립에 편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혐의에 대해 김 전 기획관과 지광 스님은 최근 검찰 조사에서 ‘돈을 주고 받은 게 사실’이라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에서 “지광 스님으로부터 돈 받은 사실이 없고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교회 장로하고 스님하고 얼레리 꼴레리 ㅋㅋㅋㅋㅋ 돈으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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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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