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에서는 인간은 아종이 없다고는 말하지만 

사실 흑인 백인 황인등 아종으로 구분지어도 될만큼의 차이가 있는 인류가 존재하고 

서로는 문화상 또는 위치상 인류문명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구분이 지어질것이라고 보이지 않나? 

과거 인류로서 아종이라 구분짓는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은 

실제로는 서로 피가 섞여서 현대인이 되었다고 하니 

그들 수준의 인종은 구분지어질수 있고 

또 아종으로 구분해도 큰 문제는 없어보이긴 하는데. 

그들을 아종으로 구분짓는다면 

그러한 아종간의 특성또한 다르다고 볼수 있고 

그렇다면 그것이 민족성이라는 다른 표현으로 나타난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