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8-03-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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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문재인은 벌거벗은 임금님 ?이런 말을 접하는 순간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니들은 벗을 생각 이라도 해봤냐 ? 그리고 지금 시대는 그 벌거벗은 임금님의 동화는 다시 해석 된다 그 만큼 모두에게 신뢰를 보내는 것이라고 암튼 이 자식 관리 못하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듣는 순간 레이디 고다이바 가 생각났다 내가 알기론 커다란 영토의 영주의 부인으로 살아가다가 백성 ? 들의 세금이 너무 과하고 삶이 너무 곤궁하여 자기 남편에게 간언을 하니 그 개쉬끼가 그럼 너 빨개벗고 이 영토를 한바퀴 돌면 세금 덜어줌 그리하여 레이디 고다이바는 말을 타고 ㅆㅂ넘아 내가 못할줄 알았지 하며 그 영토를 돌았다는... 장재원아 아들 잘 있지 ? 간수 잘해라....범죄자 아들 아닌가 ? 그리고 당 대표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발정제 털고 강간했을듯...그러고도 남음 그 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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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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