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접하는 순간 

그들에게 말하고 싶었다 

니들은 벗을 생각 이라도 해봤냐 ?

그리고 

지금 시대는 그 벌거벗은 임금님의 동화는 

다시 해석 된다 

그 만큼 모두에게 신뢰를 보내는 것이라고 

암튼 이 자식 관리 못하는 국회의원의 발언을 듣는 순간 

레이디 고다이바 가 생각났다 

내가 알기론 커다란 영토의 영주의 부인으로 

살아가다가 백성 ? 들의 세금이 너무 과하고 삶이 너무 곤궁하여 

자기 남편에게 간언을 하니 

그 개쉬끼가 그럼 너 빨개벗고 이 영토를 한바퀴 돌면 세금 덜어줌 

그리하여  레이디  고다이바는 말을 타고 

ㅆㅂ넘아 내가 못할줄 알았지 하며 

그 영토를 돌았다는...  장재원아 아들 잘 있지 ?   간수 잘해라....범죄자 아들 아닌가 ?

그리고 당 대표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발정제 털고 강간했을듯...그러고도 남음 그 새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