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정부와 대통령의 여성 인식이

평등주의적 관점임을

청원에 대한 대국민 설명에서 1차적으로

대통령 개헌안에서 2차적으로 분명히 드러났고

몇번의 워딩으로도 추상적으로 알게됬을텐데


메갈을 그리 뒤짚어 씌우고싶은거냐

아님 메갈처럼 완벽주의 강박에 시달리는거냐?


문통과 정부의 평등적 여성관과

메갈의 차별적 여성관에대해선

분명히 선을 그엇고 그 점때문에

여성단체의 비난 워딩도 있었다는건

뇌에서 지운건가

아님 못 본척하는건가?


작위 자랑할땐 그냥 미친놈이겠거니 하고

별말 안했는데

지금보니 제대로 미친놈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