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 모두 부당하다는 듯이 이야기 하는건 웃긴일이다.

노약자. 유아와 어린이들을 교육이나 보호의 측면에서 모든게 차별이다.

그렇다면 유아에게 어른들이 하는 교육을 시킬까?

유아에게 면허 시험을 치게하고 성인과 같은 책임능력을 부여 할까?


능력과 책임이라는 문제는 둘째치고라도.

우리가 사회를 재생산하는 구조론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금의 페미는 죽어야 되지.

성차별, 성차별 하는데.유아 노약자. 이런것도 정신적 차별이고 육체적 능력의 차별 아니냐?

차이와 차별은 구분하자.

여성이 공감각적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고 여성 전용 주차장을 만들고하는게 

지금 까지 꼴페미가 볼여놓은 일이지. 공감각적인 능력이 떨어진다면 

모든 주차장의 넓이나 도로의 폭을 넓히던해야지.


여성이 경찰시험에서 무릎놓고 푸쉬업하는것 보면. 이런게 여성 우대 정책이지..

사회안전의 다양한 방법을 위해서 여성을 뽑는데 아니라. 여성의 경찰 취업율을 

높이기 위해서 여성을 우대 하는 정책을 펴는게.. 

이런게 페미라면 걍 사라지는게 낫지.


남성이 육체적인 노동은 훨씬 잘하고. 고된 노동도 잘해서 거기서 비롯된 임금의 차이를

차별이라고 이야기 하는 순간 페미는 차이를 모지 못하는 메갈 수준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