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전통적으로 이벤트가 많은달.. 매해 벌어지는일


애들의날 엄빠의날 선생의날 부다생일.... 그리고 다수의 혼인


근데 올해는 연달아 6월에도 빅이벤트가 많다.


쌀국과 북조선 대장의 면상마주하고 하는 토킹어바웃도 잡혀있고


지구최고의 공놀이 이벤트도 잡혀있고


한국에선 613 지방선거도 잡혀있고


개인적으로는 내생일도 흠.. ㅋㅋ


자주벌어지는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많은 에너지 소모를 필요로한다


금적적으로던 정신적으로던 육체적으로던...


모두 몸보신하자.. 곧 날도 더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