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14728
삼성전자, 전문가 고용해 서초동서 노조파괴 ‘과외’

‘노조와해 공작’을 주도한 삼성전자서비스 내 종합상황실에서 노동부 장관 보좌관 출신 자문위원이 ‘노조와해 과외선생’ 역할을 한 것으로 21일 드러났다. 삼성전자서비스 종합상황실은 이 지시에 따라 노조와해 공작을 총괄하며, 노조원들의 정신과 치료정보 등 민감 정보를 수집했다. 특히 그가 삼성전자에서 수억원대의 고액 연봉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검찰은 이 자문위원이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서비스를 잇는 ‘핵심 연결고리’로 보고 있다...

노조파괴 과외.

멋지네.

괜히 시체 돈주고 사서 빼돌리는게 아니었구만.

배워서 써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