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PC충이라고 부르지. 어떤 대상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행실이 아닌 세력규모에 따라 내리는 사람.

현대 기독교와 이슬람의 행실을 보면 사실 비교가 무의미할 정도로 이슬람의 행실이 나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뜬금없이 기독교를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하나뿐임. 기독교는 주류종교거든.

항상 언더독의 편을 드는게 곧 정의라고 생각하니 적어도 국내에선 규모가 작은 이슬람을 싸고 도는거지.


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기독교를 옹호하는게 아님. 이슬람을 비판하는거지.

기독교든 불교든 유대교든 원불교든 기본적으로 사회의 룰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종교들임.

반면 이슬람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도 본인들의 종교법 샤리아를 사회의 룰보다 우선시함.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들이 샤리아 폴리스, 집단 강간, 무슬림 자치구 등이지.

개인의 문제? 일부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