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적다  올려달라

다쳤다 보상해라

찍어누를땐 찍소리도 못 하다가

인권 타령이 먹히는 세상이 오니

기업 자본가들한테 건방지게 기어오르네



라고 하면 비유가 틀린거냐?


노동자가 개취급 받던 세상이 불과

한국 땅에서 30년도 채 안지났는데

그나마 사람취급받는다고

이젠 다른 인간을 암세포 취급하네


저러면서 자본가 갑질에 분노할 자격이 있기는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