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냐 문희상이냐

어차피 둘다 친문이라 내부조율이 필요하긴 할거 

국회의장은 사실상 은퇴를 앞두고 하는 마지막 명예
정치인에겐 대통령을 제외한 가장 정점의 자리
이해찬이나 문희상이나 나이로 보아 이번이 마지막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꼭 하고 싶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