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식 500x4 위주로 5천번 돌렸는데요


하루 3마리씩  자원리스없이 꼬박꼬박


돌리면서 그와중에 수집율 최고치 유지해야할땐 즉

신규인형픽업이나  기타 이벤트 나오면 늦쳐지긴 하는데요






모든 요정 최저식 올 5성


고자원식 개인기준 현역 + 준수한성능 인것


5성 > 여태 잘안쓰이고 + 유틸목적인것 모두 3성 살상1교정 정도

즉 비상시 굴릴수 있을만한 정도로.

연타는 곧 5성인데 요정창고 꽉창때쯤 시조랑 같이먹이면 가능할듯



일단 요정도 이만큼 만들었고


1차적인 최종 목표치는


고자원식 기타미준수성능 올 4성 + 공수 5성 두개 연타 5성


이정도였어요. 





보석도 한트럭짜리 두배 남아있어서


요즘 현생도 바쁘게 하고있기에 과금 못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할수도 있는데


월정액권도 끊기면 바로 안살정도로 좀 귀찮아 하는편


모작점 하루 3점씩만 살수 있게끔 딱 월정액권만 끊고


나머지는 여유롭게 하고싶을때만 과금하는중입니다



"제 기준에 시조요정은 그냥 딱 한달정도 최소식만을 돌린거

즉 다른 자원 아무것도 안하고 자원 20만정도 

보석 12만원에 사는것 이정도네요."




시조요정 패키지가 참 미묘하네요


이렇게 상향평준화 시켜버리면 좀 요정 꾸준히 돌렸던게


차차 큰 의미가 없어질 것만 같은..ㅋㅋ


예를들어서 예전같으면 공수 5성 오오 연타 5성 오우


이랬다면 지금은 음 낫배드 이정도 ? ㅎㅎ



본인은 오픈유저보다 아마 5개월쯤은 늦게시작해서


요정식 나름 도감운도 좋았고 열심히 돌렸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과금 그냥 자유롭게 부담없이 즐길수 있었는데


이번 시조요정 패키지는 조금



당연히 누가 보면 그냥 지르고 그대로 하면 되지 않냐 이러겠지만


이번처럼 반강제적이었던적은 거이 없었던것 같네요..


이번 히든도 132만 찍으면서 반지도 역대로 많이 샀고


패이투윈적인게  참 돈밝히는게 눈에 보여서 상당히 아쉽고


공수 5성만들때의 그 성취감이 이젠 더더욱 식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막 그냥 엄청 꼽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요정최종컨텐츠  좀 이런식으로


전역에서 평등하게 주는것 탐색돌려서 나오게하든 뭐 이런건


당연히  상관없는데



과금요소가 한번 이런식으로 반강제되는건 좀  소전하는 의미의 강점이


논패이투윈이었는데 그부분이 조금 아쉬운정도 ..


암튼 아쉽다는 표현  자주했는데  뭐 뉴비입장에서


꼭 필요한 시조요정일수도 있을거고 이해는 합니다



다만 돈밝히는게 너무 눈에 선해서 좀 탐탁치 않을 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