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기자가 검사장과의 통화녹취록으로 협박 및 회유를 했다.

병신같은 논객이는 저걸 취재라고 우기는것같지만 넘어가고.

협박회유부터가 이미 범죄고, 검사장과 통화녹취록을 만들어서 범죄에 이용한것도 범죄지.

그게 진짜면 개인의 일탈? 가짜라해도 개인일탈은 어림도 없는 스케일인데 진짜면 검찰까지도 사건이 커지는거.

이런걸 개인이 꾸미고 실행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디 만화에 빠져서 못나오는 보딱수준인거고, 개인일탈로 행복회로 태운다면 양파수준인거다.

그래서 법무부에서 감찰지시내려갔고, 저 기레기 새끼는 구속수사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