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병은 자기가 생각해도 2차 병가외

정기휴가를 쓸때 복귀를 하지않을 방법이 없어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설득하여

미복귀 연장휴가를 엄마찬스 시전

보좌관은 청탁이 아니었다고

얘기하지만

일개 대위가 국회의원 애미추에게 느끼는

압박감은 상당했던걸로 결론

미복귀 휴가를 승락함 ㅋ



아니땐굴뚝에 연기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