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의 예시는 들고싶지 않았지만, 쩔어주는 모 회원들의 이중성을 꼬집고자 마련함.)


재작년 무한도전 선택 2014.

유느님이 선거운동을 하기위해 남자 목욕탕을 찾음.

보면 알겠지만 유재석은 셔츠 +하반신은 수건으로 감싼 팬티. 그외 어르신들은 수건으로 몸을 가림.



한 어른 때밀어 주다가 뜨거운물에 유재석 수건이 벗겨져 팬티바람이 됨.



곧이어 아저씨도 고맙다고 악수하다가 수건이 내려감.



근데 뭐 딱봐도 알겠지만 엉덩이 골 다보임.

거의 비닐로 가린급.(일부에겐 혐일지도)



그리고 이당시 유재석은 걍 팬티바람으로 촬영함.

그리고 그 당시 댓글들.




지금 남혐종자들이 외치는 성차별에 대한 것은 단 하나도 없음.

그 외 기사 댓글을 봐도 똑같음.

1박 2일에서도 출연진 목욕신은 엄청 많이 나옴. 나혼자 산다에서도 당연.

그러나 그 어떤 사람도 거기에 대해 보기 불편했다는 댓글은 없음.

이런것만봐도 우리나라는 성평등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