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나무 자르다가 가시에 찔려서, 억지로 뺏다가 손바닥에 점같은 자국이 생겨벼렸는데 ㅎㅎ..

어느새 전역을 하고, 예비군을 갔다오게 되었네요..

아는 동생이 이번 달에 입대하는 데

한창 더울 때에 가서 좀 불안불안하네요.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나라를 위해 한 영혼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에게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