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박일레븐
2019-01-12 22:46
조회: 3,319
추천: 12
볼링룬나 근황최근 영상입니다. (이전 영상이 지워져서 다시 올립니다)
저 또한 그리생각합니다. 단지 양검을 들었을뿐... 태구련을 든 브룬도 양검이라 한다면 그또한 이상합니다. 일반적으로 양검이라 함은 크리평타를 떠올립니다. 저는 다캐릭 증후군이 아니고 한캐릭 중후군이라 10년전에도 나이트만 했고...몇년전 복귀해서도 다시 양검으로 복귀했습니다.( 던파하던 시절 스트리트파이터만 했음;;;)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저는 양검룬나의 골수팬이지만 양검의 돌파구를 찾고 싶었습니다. 제 데미지가 초라한 이유도 있고 패턴이 단조로워서 사냥하다보면 졸리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최초에 구상한 룬나는 하이브리드 룬나입니다. 스킬과 평타를 상황에 맞게 적절히 쓴다면 좀 더 다채로운 상황과 재미을 기대했거든요. 볼링 장비 테스트해보기도 빠듯한데 평타 스위칭 장비까지 마련은 엄두도 못냈습니다. 지금은 평타 데미지가 초라하지만 장비 업글에 따른 데미지 상승의 기대가 큽니다. 물론 굇수 양검님의 데미지는 못따라가겠지만 하이브리드만의 장점은 분명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설명하자면 몹을 구석으로 몰아서 치는게 포인트입니다. 이전 영상보다 제 컨트롤도 쪼~금은 늘었으니 관심있는분은 캐릭터 움직임과 타이밍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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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박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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