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오늘도 도전모드 고성 도전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이번 도전은 둘이 아닌 셋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로 랜프를 깔아주실 소서러님을 데리고!!!!!!!!!!!




둘이 아닌 셋이서는 처음 보는 암다 환영!!!


언제나 계획은 그럴듯한 저희들입니다






그러나 유일한 딜러인 풍보로님이






침묵을 야무지게 드셔버림

(이 장면이 암다 환영과 부비부비 장면입니다)



침묵을 먹은 풍보로님과 남겨진 저는 주거버렸고, 그나마 쩌짝 뒤에 남아있던 소서러님도,,,








이르케 하루 이틀 하다보믄 스스로 던전을 나갈 날도 오겠쥬,,,?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