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그나로크를 하던중 동생들이 납치를해서

술마시고 자버려가꼬 일기를 못썼네요 하하

 

 

어제 들어갔을때 메일로 온 장비들입니다.

엄청나게왔어요! 감사합니다!

 

 

 

어느새부턴가 생각을했습니다.

장비를 지원해준 분들의 이름을 기억해야겠다고...

하지만 초반에 받은것들은 조금 생각없이 받아버려

아이디 저장을 못했네요... 적혀있지 않지만 나중에 레벨이 올라

 창고에 넣어놓은 아이템을 보면 그분들을 떠올리겠습니다.

 

 

 

둘다 고양이 쟁이로 깔맞춤이 되었습니다 하핫

 산크레드는 입에 꽃을 문것이 포인트★

 

 

 

산크레드 레벨업을 했기에 스테이터스창을 켰는데

역시 괴랄한 스텟이네요. 다른스탯이 필요성을 못느껴서 인트만찍고있긴한데...

뭐 괜찮겠죠 ㅋㅋ

 

 

이제 산크레드도 홀리라이트로 오크를 한마리는 잡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마리부터는 어려워요.

 

 

 

주는 데미지와 받는데미지가 많이 높아지고 낮아졌습니다.

이제 오크에게 죽지않아요!

산크레드도!

 

 

 

카프라서비스 앞을 지나가다가 유저들이 모여있는곳을 지나가던중

복사계열 직업님에게 버프를 받았습니다

산크레드에게는 없는 일정횟수 공격을 막아주는 버프도받아

좀더 안정적인사냥을 했어요

 

 

 

지나가던길에 만난 파이어월(?)

베이비 오크가 저를보고신나게 달려오다가 저 불속에 들어가

화형당했습니다...

왜그랬니... 내가 아프지않게 한번에 가게해줄수있는데...

 

 

 

충격과 공포의 忍듀어...

인듀어가 그 忍듀어일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뜻은 같긴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오크를 스무스하게 잡아가고있습니다.

파티를 끼는것은 산크레드가 아무것도 안하기때문에 죄송해서 좀 꺼려지네요

그래서 솔플(돌의집, 산크레드 파티)로 레벨을 올리고있어서그런지

레벨상승폭은 적습니다...

그래도 뭐 느긋하게 게임을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은 플레이 방식이겠지요.

 

이제 산크레드와 돌의집은 잡레벨이 40이 되었습니다.

전직보다는 일단 잡렙 50을 찍어보려고하는데 열심히 레벨을 올려야겠어요

끝이있는것의 끝을 보려고 노력하는 행위는 참 중독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