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살까 고민하다가 저건 너무 OP라 너프 먹겠는데 하고

구경하던 와중에 터졌고 사실 그때는 돈있어도 사기 힘들더라

그래서 그냥 팝콘이나 씹고 있었는데

몇일째 미케냐 옆에서 구경하다 같이 처맞은 길크유저로서

속은 쓰리지만 그러려니 하고 있긴한데  이제 다른떡밥들좀 풀어요

그나저나 치독은 쳐패기만 하고 뭐하나 던져주는것도 없으니

무소비 그만하고 삼명수에 방스좀 사먹으란건가

망할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