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의 시작은 나눔이벤트로 시작합니다 ㅋ

어떤 마음씨 착한분이 직업 쉐도우를 나눠준다고 해서 프론남쪽에 사람이 붐빕니다 ㅋ..

줄서있다가 룬나 쉴드쉐도우 하나 받았네요 -0-;

이래저래 육성을하다가 금단의 구역에 발을 내딛게 되는데




수라6셋을 구하지못해 잠정적으로 그만두고  

무자본에게 넘나 좋다는 도라미를 키우기로했어요 ㅋㅋ 

키워놨던 워록을 하고싶었는데 워록..보단 그냥 한번도 안해본 마공도람으로 해보자고해서 

도라미를 키우기 시작하는데 완전 좋네여 ㅋ 

여태 라그했던건.. 베타때 그리고 철구 족쇄 나왔을때 피어스 원킬로 마이너우르스 원킬 사냥할때

몽크 침투경으로 그네 캘때 , 생던 2층 그림투스로 스나한테 몹타이즈캘떄

 그 이후 한참있다가 스토커로 헌터 트랩배워서 트랩사냥할때.. 등등 

많은 육성이있었지만 이렇게 편한 건 처음봤네요 ㅋㅋ 초보분들은 꼭 하나 키우셔요(물공도람은 비싸요)

또.. 파리의 날개가 개편이되서 초보자에게 엄청 좋더라구요 

파리날개 가격이 부담되서 필요할때만 누르고 걸으면서 사냥했었는데 

완전 좋더라구요 ㅋ 수라할땐 텔 걱정은없었는데 ㅠㅠ.. 




어느덧 97을 달성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잡카드 주섰네요 ㅋㅋ 

세절의 시즌이 다가와서 그런지 카드가 잘나와요 

쓸모있는 카드는 아니지만 나와준게 너무 좋은..ㅋㅋ

100부터 경험치 테이블 바뀌지않은 직업이라 생각보다 빡빡하게 오르는경험치가 좀 걱정되지만.. 

머.. 하다보면 되겠죠 ! 97부터 잘안오르는건 기분탓일꺼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