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ro/1952/266884?name=nicname&keyword=Best7


골로스가 슬슬 코너에 몰리자,


갑자기 정체불명 흰딱이 나타나서 어리둥절 코스프레하더니


순식간에 적극적으로 골로스를 대변하는 모습으로 돌변하는 모습입니다.


저 글이 바로 골로스가 프론사거리 급처상 난달이라고 처음으로 들통이 난 사안이지요.




어제의 상황도 매우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요?


갑자기 등장한 흰딱이


굳이 시간을 투자해서 스샷까지 열심히 찍어가며


손수 업데이트를 지속하면서 적극적으로 골로스를 대변하는 모습입니다.


저놈글을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시면


조금 만만한 코튼매터님을 양학하는척 하면서


종국적으론 제가 타겟이라는것을 추정할수 있지요.

 


누군가는 지적 할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안하니 그냥 제가 씁니다.



그리고 코튼매터님은 본인이 분명 유리한 포지션인데도 불구하고


왜 도망을 가시는지?


항상 다수에 섞여서 신나게 저를 다구리치시더만


본인이 반대로 다수를 적대시하게 되는 상황에 놓이니깐 많이 힘드시지요?


본인의 주관이 뚜렷하다면 확실하게 자신을 믿고 밀고나가면 그만인데


고작 급처상과 인벤 떨거지 몇놈한테 몰매 조금 맞았다고


바로 본인 소신을 철회해버리고 도망을 가시네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