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가을때 주택짓는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요새 건설 인테리어 쪽이 워낙 침체기라
사장님이 회사운영이 어렵다고 월급을 못 줄거 같다고 하시네요..
2년전의 데자뷰가 다시 시작...ㅠ
직장복이 왜 이리 없는지...쩝...
당분간 또 외주작업에 의존해야 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