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 후기 시작합니다..



사진 多 (데이터 주의)









저는 주말로 다녀왔어요 (토~일)





3일차(토요일)는 티켓이 보라색이네요













지스타 입구!








두근두근 잼..



토요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오후3시쯤..)













초상권 보호차원에서 아래 사람부분은 짤랐어요





저멀리 그라비티 부스가..





사실 첫날엔 너무 늦게(?) 가서 사람에 치이고 치여서



시연이고 뭐고 할수있는 정신이 없었어요



(5시반부터 일어나서 반나절을 대중교통을 탔더니 많이 지침)





지인분들 만나서 늦은 점심먹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끝..





4일차 (일요일)





4일차는 연두색입니다.





아침 일찍가서 그런지 전날보다 사람이 적어서


뭔가 돌아다니기도 좋았고


시연하기도 좋았음


(물론 인기많은 PUBG라던가 넷마블이라던가.. 거긴 멀리서 구경만..)








스탬프 찍어주는 수첩..받고






시연 시작










발키리의 노래인가..?


모바일 게임이라는데


전체적으로 캐릭 도트는 원작이랑 거의 같아서 좋았는데


스킬이라고 해야하나.. 밑에 카드같은거로 쓰는데


기존 도트 확대해서 도트 다 뭉게지고 별로였음


사진은 도트 터지는 세비지베베..





이거는 크루세이드 머시기..?


였는데 생각보다 그래픽이나 괜찮았어요


요즘에 맞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키보드 조작이다보니


스킬 맞추기가 어렵다는거..?





시연끝나니까 뽑기하길래






마스크잼..



저번에 쿠미님 후기에 그 마스크여서




그냥 같이갔던 누나 줌








당 보충용 포링솜사탕



첫날에 이거 대기줄 2시간인가 ㅋㅋ...



첫날에 못먹고 둘째날에 30분인가 기다려서 먹음





뭔가 이것저것 많았는데 사진은 별로 없네요 (초상권)





그리고




게임굿즈는 사랑이라고





간김에 이것저것 사버렸습니다. (음머~~)







한정판(?) 머그컵..






이건 가챠뽑기 였는데 킹포링이 나왔네요



(데빌링이 이쁘던데..쩝)






그외 폰거치대랑 포스트잇인가 메모지인가..




옆에는 무료캐시 쿠폰이에요 (온라인/제로/모바일게임..)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올해 드디어 다녀왔어요.




솔직히 지스타보다 아랫지역 사시는 지인분들 만난게 더 재밌었습니다!



주말을 홀라당 날렸지만..




남은시간 최대한 휴식해서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