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게에 올렸다가 바쁜 마음에 여기도 올려봅니다.


한번만 봐 주세요!! 아무래도 자게가 사람이 더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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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샷이 제 장비입니다 스텟이랑 !


두달전 대충시작하다 한달전 제대로 게임했고 그 와중에 소소하게 투자했던거 싹 해킹당해서


다시 복구받고 이제 저렇게 맞추고 하고 있습니다.(뉴비 해킹도 하데요 ;;)


이 케릭은 와이프가 안할때 혼자 노는 케릭이고 비슷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하고 시장 조사하고 지금 제가 쓸수있는 현질 한도내에서 맞춘게 이건데요.


나름 열심히 가성비 보고 맞춘거라고 한건데 이상태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낙퀘로 매일 하고 이벤트 하기도 바빠서 고성이니 뭐니 잘 모릅니다.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데들리 갑옷은 하나 구해놨구요.


와이프가 숍이다보니 몰이 롤링사냥이 주 컨텐츠 이구요.


둘다 여러 맵 돌면서 여행삼아 하다보니 지존되고 그런건 흥미가 없고


적당히 몰아잡고 템줍고 경치구경하는 그런 쪽 입니다.


그래도 모든 맵을 다 가보고싶으니 어려운 곳도 있겠죠?


즐겜 하고싶습니다 이정도면 지장 없을까요?


이후에도 상황봐서 현질 조금씩 할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에 목을 거는게 아닌 즐기는 선에서 어디까지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저기서 어느정도 더 투자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