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된지 오래되지 않은 게임들은 밸런싱을 극단적으로해서 직업 순위가 오르락 내리락하면 

성능따라서 캐릭터 이동하는 유저들이 캐릭 육성이나 부가 아이템으로 게임에 과금하는걸 목적으로 하는대 비해

오래된 게임은 밸런스고 뭐고 일단 돈 쓰는 사람들은 가챠만 팔면 질러주니까 크게 신경쓰지를 않는것같아요

유저들이 단체로 합심해서 불매운동이라도 하면 모를까 당장 수익에 타격없으면 절대 변할 일 없을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