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 못하면 병x 잘하면 테사기

 

저그 :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엄청난 종족이지만 3종족중 가장 손이 많이간다는 단점이

있음 그덕분에 저그 씨앗이 말랐다는 사람도 많음 ㅋㅋ(덕분에 이것도 초보가 잡으면 ......)

 

프로토스 : 튼튼하고 세련된 종족 하지만 필자는 세련된걸 매우싫어함

질럿과 드라군은 멋진 조합이고 엄청난 화력을 발휘함.

질럿은 튼튼하고 공격력도 좋은편이라 초보자들이 쓰기 좋음.

프로토스는 입문하기는 좋지만 그렇다고 끝까지 올라가기도 어려운 종족이기도함.

( 아마두... )

아무튼 저도 처음에는 토스의 매력에 빠질뻔했지만 전 생각보다 지루하고 재미없어서

다른종족을 택함.

가장 부담없는 종족으로 테란을 깔수도 있어서 좋은 종족

 

그래서 결론은

 

테란 : 못하면 병x 잘하면 테사기

 

저그 : 질보다는 양

 

프로토스 : 양보다는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