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때 머독이 했던 시연입니다.
20대20 쟁이죠. 용의 협곡..

처음에는 공중전이 압도적으로 중요한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머독도 판을 넘어갈 수록 오더가 점점 노련해지는 게 느껴짐 ㅋㅋ


공중전이 끝나고 문이 열리면
그 다음 이렇게 지상전으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기관총의 중요성을 깨닳은 후 머독팀이 게임을 좀 잘 풀어나가기 시작한 거 같아요.

당첨될지는 몰라도 일단 CBT 신청은 해둔 상태인데
저도 CBT 때 겜 좀 재밌게 할라면 이거 미리 보고 공부 좀 해두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