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어지간히 할만한 게임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라테일입니다.
라테일은 가끔식 쌩각이나서요 잠깐 쉬기는 해도 완전히 접기는 어려운 게임인 거 같아요 
섀도우워커라고 나왔던데 4차 전직이라 시작은 랜서 입니다.



겁나 큰 창을 휘두르는데 신기한 점은 스킬로 변신을 하더라고요 
큰창이 마력을 두른 것처럼 더 커지고 날개도 생기고 당연히 대미지도 뻥튀기 됩니다.
쿨이 좀 있어서 보스때 쓰는 편인데 쏠쏠하네요 
몸도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고 성능이 썩좋은 편이라 지원 받는김에 쭉 키울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