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50]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74]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5]
- 연예 르세라핌 고소공지후 폭발한 팬덤 [20]
- 계층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7]
- 기타 ㅎㅂ)딸, 엄마, 이모.. [32]
- 기타 약후 무릎꿇을 자신 있음 [17]
- 계층 한소희 인스타 근황 [7]
닉변할거야
2018-07-12 15:25
조회: 10,142
추천: 9
고요했던 바다 사진. 3년전쯤..한국에 메르스 파동났을때.. . 메르스를 피하기 위해서 가족들데리고 보홀에 한달정도 있던적이 있는데.. 보홀에서 지내던 어느날 너무 할게 없어서.. 가족들과 같이 배를타고 오슬롭에 고래상어를 보러 떠났어. 3시간이상 배타고 간 기억이 있는데.. 배타고 가던중에.. 우연히 돌고래 무리를 만났고, 잠시 후 파도하나 없는 그냥 거울같은 바다를 겪은적이 있어 . 라이프오브파이 영화에 나오던 바다 마냥.. 우리 배가 지나가는 흔적만 뒤로 남을뿐.. 앞에는 아무도 발을 담그지 않은것 처럼 고요한 바다를 봤는데.. 그때의 신비함은 참 오묘하더라.. 핸드폰으로 파노라마 촬영해 두었던 사진 보홀에서 오슬롭갈때.. 고요했던 바다사진...
EXP
71,171
(83%)
/ 72,001
닉변할거야
[인]
[벤] [안] [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