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동결했어도 경쟁력 없는 점포는 싹 망할 타이밍이었는데, 2019 최저임금 상승때문에 명예로운 죽음을 당하게 됨

원래라면 어디가서 "아 내가 장사를 못해서 망했어"라고 쪽팔리면서 말해야 하는걸 "아 글쎄 내가 2019년도 최저임금 그거 존나게 정부가 올리는바람에 망했다니까? 아무튼 정부 이 씨발놈들.. 이놈들이 최저임금만 동결했어도 내가 아직도 장사하면서 떼돈벌었을걸?" 이렇게 말할 수 있잖어

매년 7월 14일 새벽에 감사의 기도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