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생산성이 높아져야 그에 따른 분배가 가능한데

우리나라같이 자원빈국에 수출 주도형 국가는 주5일도 사치임.

토요일 하루 더 근무하고 그에따른 급여 인상이 더 나아보임.

잔업,특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걸 원하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함.

주 52시간 강제하고 5월,10월 휴일 많은 달에 대체휴일 붙여 연휴 길게

만들어봤자 기업들은 생산성 감소에 허덕여야 하고 그렇다고 해서

내수가 진작되지는 않고 대기업,공무원들이나 해외로 놀러가겠지.

실업률은 점점 증가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냥 유토피아적인

정책만 펼치려함..

사람사는거 좋게 사는건 좋은데 우리나라 처한 현실은 개나 줘버리는

정책에 대북관계에만올인하는거 같지는 않은지?

불편한 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