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아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본인은 뭐 힘든시기에 지지해준건 일베뿐이라

일베편들어주다가 베충이들한테 통수맞고

그렇게 간건 아쉽긴함

왜하필 그 곳을 손절 못한건지 아쉬움

뭐 이런글 쓰면 일베충이냐고 욕먹을꺼긴 한대

가끔 페미글 보면 맞서싸우는 사람이 없으니

떠올라서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