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이산도 모르면 나가라 걍. 말 섞고 싶지 않아.

내가 흙수저라면 노오력해서 자식은 은수저라도 만들어 보는거고
내가 은수저면 노오력해서 자식은 금수저 만들어 볼려고 노오력
하는것이 어쩌면 인생 아니겠냐?

여긴 왜 이렇게 나하고 인생관이 다른 애들이 이렇게 많아.
원래 인간은 후대를 위해 희생하는 존재야. 후대를 안만들겠다면
할말 없지만.. 고맙다. 지구의 인구를 줄여줘서.


암튼.. 울 부모님 흙수저 나 은은 안되고 구리수저쯤 됨.. (어쨋든 집 있으니)
자식은 은수저쯤 만들어 볼려고 졸라 아끼고 개처럼 돈 번다.
그런 부모의 노오력으로 금수저로 태어난 자식이 비난 받을건
아니잖아. 

물론 지난세대에 노오력보다 비리로 부자가된 케이스가 많지만
더 많은 중산층 부유층들이 노오력으로 부를 일군것은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