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나만의 방과 나만의 공간 나만의 컴퓨터였지.....

 

 

 

 

 

 

 

그러더니 애가 둘이 생겼어...

 

그리고 와이프님이 말씀하셨지

 

 

애들 놀이방이 필요해!!!

 

 

 

,,,그래서 만들었지 놀이방..

 


 

뭐..아직은 정리가 좀더 필요한거 같지만말이야..

 

그리고 내 컴터방은

 

 


 

 

ㅇㅇ 이렇게 생겼어

 

 

짱좋아!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

 

의자는 피씨방 고릴라의자였는데

 

안들어가서 버렸어....

 

베란다가 배수때문에 한쪽으로 기울었어

 

그래서 책상이 수평이 안맞아.

 

바로뒤에 공간이 좀있는데

 

 

 


 

에어콘바람나온다고 문당아야해

 

 

뭐 그거빼고는 좋아 특별히 허락받아서




 

 

커텐도 달았어

 

나름 "독립된"공간이야

 

뒤쪽에 유리인거 빼고

 

 

 

뭐 그렇다고

 

 

 

 

 

 

 

 

 

 

 

 

 

 

 

 

너희도도 빨리 결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