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밀레니엄 문제중 하나인 버츠와 스위너톤 다이어 가설





2012년 1월 한국 포항공대에서 이 문제 풀겠다고 6일 포항시 남구 효자동 포스텍 수리과학관 402호에 


영국 케임브리지대, 미국 MIT등 국내외 17개국 대학의 수학과 교수와 대학원생 등 60여 명이 국제 겨울학교의 개강에 맞춰 속속 도착해 


9일간 밤낮 없이 해답 찾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한 문제







위에 본 문제는 수학의 칠무해 (수학 7대 난제)라 불리는 문제중 하나일 뿐이고


이 문제들은 하버드대학교 수학자들이 클레이 수학 연구소라는 단체를 만들어 2000년에 선정한 21세기 수학계에 기여할 수 있는 미증명 7가지 문제를 의미한다 


저기서는 푸앵카레 정리만이 증명됐고 나머지 6개는 아직도 모두 미증명 이론이다


증명 즉시 하버드대학교 클레이 수학 연구소에서 바로 상금 100만 달러를 주고 


아마 바로 다음에 열리는 필즈상 수상자가 될 거다


푸앵카레 추측을 증명한 그리고리 페렐만이 다음 필즈상 수상자로 지목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