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55&sid1=102&aid=0000667403&mid=shm&mode=LSD&nh=20180816211425


소방·경찰관에 욕하고 폭행한 20대…"술 취해 기억 안 나"


한 여성이 구급차를 넘어뜨릴 듯 세차게 흔듭니다.

말리는 구급대원에게는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까지 날립니다.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 듯 들것을 잡고 마구 흔듭니다.

이 여성은 술에 취해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받고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준 구급대원을 때리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XXXX야, 너도 똑같잖아, XXX야.]

29살 남성 대원은 얼굴과 목에 전치 3주의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목격자 : 그분이(구급대원이) 말리니까 '너는 내 몸에 손대지 마라' 이렇게 해서 얼굴을 가격한 거예요.]

함께 출동한 경찰관 2명도 욕설과 폭행 피해를 봤습니다.

[출동 경찰관 : 우리한테도 소방관하고 똑같은 식으로 행동을 했어요. '야, XX놈아. 쓰레기야.'이런 말을 해가며 욕하고 손을 흔들고 그랬었어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박 씨는 소방경찰단에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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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내가 술취해서 기억안날수도 있지 왜 내 기를 죽이고 그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