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가 30년만에 이사를 하셔서
추석 보내려고 올라왔더니 어머니가 저거 보여주시네요 아들 물려주라고
추억의 캐릭이네요 20년은 된듯  뽑기들로 모았던거 같은데 이름도 기억 안나는 캐릭들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