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b%8c%80%ed%86%b5%eb%a0%b9%ec%9d%80-80%ed%8f%89-%ec%82%ac%eb%b3%91%ec%9d%80-1%ed%8f%89-%e2%80%a6%ed%95%98%ed%83%9c%ea%b2%bd-%e2%80%9c%ea%b5%ad%eb%a6%bd%eb%ac%98%ec%a7%80-%ed%8a%b9%ea%b6%8c-%ed%8f%90%ec%a7%80-%ed%95%98%ec%9e%90%e2%80%9d/ar-AAAB8Db?ocid=ientp


대통령은 80평, 사병은 1평? …하태경 “국립묘지 특권 폐지 하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5일 “국립묘지의 4대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묘지는 생전 신분에 따라 면적, 비석, 장례, 봉분 등에서 차별을 두고 있다.

하 의원은 “국가원수는 80평, 장군은 8평, 사병은 1평으로 생전 신분에 따라 면적을 차등 제공하고 있다”며 “묘지의 잔디관리비용에 있어서도 국가원수의 묘는 1기당 458만원의 비용이 들어서 4880원의 비용이 드는 사병 묘에 비해 955배나 더 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원수의 묘비는 일반 사병의 것에 비해 훨씬 크고, 높이는 4m가량 차이가 난다. 묘비 단가도 국가 원수의 묘비는 740만원이 들지만, 일반 사병의 묘비(56만 7천원)에 비해 13배 이상 비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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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난 존나 찬성...

근데 아쉽네

 현충원에 묻혀있는 매국노 새끼들 같이 파내자고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