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100명과 범죄자가 있다고 치면

범죄자가

여경 한명을 앞에서 아구창 다 털고
광대 함몰 시키고 코뼈가 나가서
코가 덜렁 덜렁 하게 만든걸 보고도


다른 여경이 범죄자한테
덤빌수 있을때 몇명이 의미가 있는 거임.

여경 100명과 범죄자가 붙는데

맨앞에 등 떠밀려 나온 여경 하나
원펀치로 코뼈 내려앉고 숨 못쉬어서
"언니 언니 나 오또케 오또케. 숨이 안쉬어지는거 있지. 언니 나 오또케"


하는 순간


나머지 99명중에서 90명은 전의상실하고
그 중에 한명이 으엉어어어어엉엉~~하고 울면


옆에 언냐가
"울지마 우지마...나도 눈물 날것 같잖아. "하면서
그 존나 잘하는 "공감"으로 따라울면 82명정도 같이 운다.


그중에 몇 몇 개념 없는 년들이 
"왜 여자를 때리고 그래요?네? "하고
허리에 손 대고 대가리 들고 따지러 왔다가
아구창 한대 맞고 이빨 몇개 뱉고 피질질 흘리면서


"언냐 언냐 저 새끼 미친 새끼야."
"경찰불러. 아 남자경찰 부르라고!" 하고


짜증내면 옆에 있던 년은


"왜 짜증을 내고 그래? 지금 내가 잘못한거야?"
"지금 나한테 짜증내는거야?"하고 따지고 있고 

울고 있던 82명중에 40명은
"저거 피야? 아 진짜 피야? 아 징그러."
"나 피보면 속이 안 좋단 말이야"하면서 더 울고 


35명은
한 손으로 입 가리면서 토하는 흉내내고 있고 7명은 기절

그리고
"씨발년들아 조용안해?"
"한 년이 울면 옆에 있는년들 3명도 다 죽을줄 알아"하면

씨발년들이입가리면서 옆에 있는년 보고
"야 울지마라잖아. 울지마"하고

옆에 우는 애 있으면
"아 씨발 왜 울고 지랄이야."
"너때문에 나 맞으면 가만 안있는다"
 
"아 누가 울었다고 그래?"
"그리고 왜 반말해?니가 더 울고 있구만"

이 지랄하다가 총 25개의 파벌로 나눠져서 싸우다가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