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실은 제 3자 계좌를 차용해 국회 예산을 1000만원 이상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비자금을 조성한 건데, 이 의원실은 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607&aid=000000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