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방법 막을땐 필리버스터로 민주적 최대성과
행정부의 횡포에 입법부가 보여줄수있는 가장 훌륭한 저항행위 헌법위배 등을 근거로 반대하던놈들이

이제와선 저작권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넷검열을 실시하겠다는거

그리고 인터넷방송이슈또한 매한가지임
모든 국민은 발언의 자유가 보장되어있음
호주국자같은 범법자가 방송해도 욕은 할수있지만
운영방침에 대해 위반행위가없으면 그걸막을수없는데

이젠 입맛대로 정부가 지정한 혐오이슈에 관련된거면 검열및 금지조치를취하겠다는게 말이됨?

지금 워마드이슈에 대해서만 나오고있지만
이건 사실 정부가 나약한 개인에게 재갈을 물리겠단소린데 그래 이정부가 민주정의한계선을 넘어가지않는다치더라도

다음정부는? 다다음정부는?
그혐오이슈가 지금은 최저임금 난민 여혐이슈지만
다음정부가 혐오의범위를 확장시킨다면?

떳떳하면 된다?
그러면 국보법이나 테방법은 대체 왜 반대함ㅋㅋ
떳떳하면 상관없자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