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강서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원을 22일 공개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잔혹범죄 처벌이 심신미약을 이유로 감경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청와대 청원글에는 엿새 만인 22일 오전 8시 기준 83만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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