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양행 퇴직금 반환 소송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는 기업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며 자신의 은퇴와 함께


유한양행에 근무하던 자신의 가족 모두를 해고함.

 


그래도 아들하곤 동생한테는 좀 미안해서 퇴직금을 좀 넉넉히 지급했는데


아들과 동생이 퇴직금이 부당하게 많다고 반환소송을 검. 



자기가 받은 돈이 많다고 소송 건 유일무이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