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1]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8]
-
연예
진짜 평생 잘못 하나만 한 연예인..
[20]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2]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16]
-
계층
(ㅎㅂ) 고양이 보여주겠다는 눈나
[21]
URL 입력
- 기타 ㅇㅎ) 길에서 팬티 보여주는 누나 [33]
- 계층 오늘자 난리난 K리그 상황 ㄷㄷㄷㄷ [38]
- 계층 헬스하는 남녀 3주간 살크업 미션 후 외형변화. [21]
- 계층 41살인데 헌팅포차 입장이 되네요..? [11]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19]
- 이슈 82세 영감님의 드립력 [8]
잊혀진대륙
2018-11-19 00:37
조회: 17,071
추천: 4
요즘 공익광고?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2212309191001 대형 빌딩이나 백화점, 영화관 등에 있는 공동출입문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최근 2008년 118건에서 2010년에는 157건으로 증가했다. 무게가 55~60kg에 달하는 출입문 한쪽을 사람이 세게 밀었다가 놓았을 때의 속도는 22km/h로 닫히는 힘에 의해 수박이 반토막 날 정도로 강한 파괴력을 갖는다 즉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문을 닫았을 경우 뒷사람이 크게 다칠 수 있다. 특히 노약자나 아이들은 이가 부러지고 경추를 다치는 등 더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뒤에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런 사고는 벌써 10년 전부터 꾸준하게 발생했던 일이고 방송에서도 나왔던 일임. 이 방송 보고 난뒤로는 문 열고 나갈 때 되도록 문 잡아주고 다니고 있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모든 일을 성대결 문제로 보는건 그렇게 싫어하는 페미라는 사람들하고 같은거 아닌가?
EXP
52,456
(48%)
/ 54,001
잊혀진대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