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학교내미투사건도 지금도 활활타오르고 포스트잇많이 붙이고있고.(개같은선생들은 처벌받아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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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특히 젠더이슈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그냥 학생들은 거리낌없이 부딪히는듯...
자극적으로되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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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청소년가상선거때도 녹색당 그분이 압도적1위했던거보면 말다했지뭐..
그리고 남녀막론하고 애들이 자극적인사이트에물들어서 세뇌되다싶이 기웃거리니 ...
남녀공학이면 특정사건들 생길때마다 민감할것같다..선생님은 잡담이래도 아예 이슈안꺼내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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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아이들이 이럴거라곤생각안해...아직은 건강한아이들이 더많을거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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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 극단적인시위하는 사람들옆으로 커플이 행복하게지나가는경우도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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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자들은 윤김지영아니면 인터뷰할사람이 그렇게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