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혼수상태였던 어머니가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깨어났다는 김동적인 이야기 인데요

주인공인 어머니 뒤에 있는 의료진 팔뚝이...ㄷㄷㄷ 착시현상 같기도 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