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여성우대 정책 = 먹고 사는 문제 이기 때문임.

20대의 가장 큰 먹고 사는 문제는 뭐라해도 취업 문제이지.



솔직히 박그네 때도 여성이 우대 받는다 하는 말은 있었음.

근데 이게 문재인 정부 들어서 더 심화되는거지.

뭐 정부의 기조에 경기상황이 겹쳤다 해야 할까.

취업문은 점점 줄어드는데, 여성 우대 운운하며

여성 취업의 문은 그대로.

결국 독박 쓰는 성별은?

그리고 이 독박 쓰는 세대는?



제대로 먹고 사는 문제를 체감하니까

지지율이 낮을 수 밖에.



아 물론 이 정부가 이명박그네의 암흑의 9년을 지나 태어난 정부는 맞지.

근데 그 정부가 내 목에 칼을 들이댄다는 생각이 들면

그래도 지지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