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1997년 외환위기를 계기로 UNOECD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이름 중 하나이다. [1]

특정 국가에 달러가 부족할 경우 달러를 빌려주는 기구이며, 각 선진국들이 일정량 펀드형태로 출자를 하여 기금을 조성한다. 물론 같은 비용으로 출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별 특별인출권(Special Drawing Rights)에 맞춰 쿼타(Quota) 형식으로 출자를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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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선진국들이 만든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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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구조조정의 핵심적 요구들은 다음과 같다. 공기업을 민영화하고, 이자율을 높여 해외자금을 유치하고, 대대적인 인원 삭감으로 기업 효율성을 높이고(구조조정), 고용의 유연성을 늘리고, 정부의 재정지출을 대폭 삭감하라는 것이다.[10] 이것은 서유럽과 미국 등의 자본이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IMF의 속성 때문에 발생한 일이다. 사실 이런 일이 세계적으로 벌어졌던 건 당시 미국과 영국에서 고금리 정책을 취하면서 제3세계 국가들이나 동구권 국가에서 이자율이 급속히 늘어난 이유가 컸는데 한창 이자율이 쌀 때 빌려서 갚을시기가 되자 이자율이 급속히 올라가며 갚을 빚이 급속히 늘어나게 된것이다

이런짓을 하던 단체임

IMF가 요구하는 경제정책을 경제를 파탄내는 행동, 박살내고 다시 성장시키는 행동,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행동 등으로 보아 '악'으로 간주하는 시선도 사회 일각에 서있다. 이 경우 만약 97년 한국 정부와 IMF의 협상이 실패해 IMF의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생각해보면 된다. 한국이 디폴트를 선언한 뒤의 상황[11]과 IMF로 인한 각종 조치들을 비교해보면, 한국은 아주 싸게 위기를 막은 걸로 볼 수 있다.

한국이 잘 넘겼다고 imf가 좋은 단체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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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A%B5%AD%EC%A0%9C%ED%86%B5%ED%99%94%EA%B8%B0%EA%B8%88

먼 imf 가 얘기하면 나라 경제를 위한 것처럼 포장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고금리 사금융과 비슷한 놈들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