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조작한 뒤 차액을 챙기는 수법으로 11년간 7억원을 챙긴 마트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업무상횡령 혐의로 A씨(53·여)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374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