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잔인한 질병
[31]
-
계층
폐지 줍줍
[5]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4]
-
유머
순순히 츄르를 넘기면 너의 심장을 건드리지 않겠다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찐따男들이 가장 좋아하는 女 유형 [18]
- 유머 미국 여군과 결혼 예정입니다. [22]
- 기타 "내가 아무하고나 자는 그런 년 같아??" [4]
- 연예 심각하다는 르세라핌 홍은채 악플 상황 [21]
- 계층 어느 마약 중독자의 비참한 후기.. [9]
- 유머 박지성과 2년간 썸 탄사람 [15]
입사
2019-01-12 21:05
조회: 9,606
추천: 3
개고기 먹지 말자던 동물단체 '케어', 수백 마리 안락사 논란요약 : 1. 동물 보호를 취지로 개고기 반대 기사에는 항상 빠짐없이 거론되던 동물 단체 케어. (과거 진중권과 개고기 토론했었던 박소연 씨가대표로 있는 단체) 2. 그 케어에서 구조된 강아지 수백 마리를 안락사시킨 정황이 포착 3. 내부 직원 고발에 의하면 '보호소 공간 확보'를 위해 진행 4. 물론 전 세계 다른 보호소에서도 안락사는 진행되지만, 정확한 가이드라인 없이 수백 마리가대표자의 임의적 판단으로 안락사 된 것 ( 2015 - 2018까지 250 마리) 5. 이를 단체 후원자뿐만 아니라 상당수 직원들조차도 알지 못했음. : 공개된 박소연 대표의 통화 내용 『치료비가 폭탄이 아마 나올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좀 웬만한 애들은 보내고 (안락사) 하고. 개 농장에서 데리고 온 애들도 거기서 죽느니 안락사 시키고자 데려온 거라. 입양이네 뭐 애들 아파서 죽었다느니 이런 식으로….』
EXP
1,163,274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